2011 SAVINA ART PROJECT 온라인 작가 공모전

박미례 Park 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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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작

    기묘한 땅 Weird Land
    캔버스에 유화
    260x18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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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작

    기묘한 땅 Weird Land-detail
    캔버스에 유화
    260x18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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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작

    기묘한 땅 Weird Land-detail
    캔버스에 유화
    260x18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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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의 연인 The Lovers from the North Pole
    캔버스에 유화
    194x130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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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칙 The rule
    Chacual, conte, pencil on paper
    193x112cm
    2011

“우리에게는 자연의 낙원 일지도 모르지만 거기에 살고 있는 생물에게는 지옥일지도 몰라, 하지만 자연이란 그런거야” 당연지사 한 생명들이 참으로 생소한 순간들이 있다. 살기 위해 이리도 지구상에 많은 생명들이 운집한다는 까닭. 나를 보며 숨는 고양이, 밖에 묶인 개. 푸른 수족관을 헤엄하는 물고기, 살아남기 위해 이동하는 철새, 생존을 위한 짝짓기,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업보들. 우연히 목격되는 생명들이 지구상 외계 생명체처럼 낯설게 응시되는 순간들이 있다. 외계 생명체는 우주 먼 밖, 미지의 세계가 아닌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생존방식이 보여주는 순간들과 몸짓, 본능의 형태들, 본인이 인간이기에 불가한 소통의 실마리를 나름의 직관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작업이 자주 등장한다. 삶의 제도작동 원리, 생과 사의 아이러니. 덧없이 스치는 '살아있는 오늘'의 아픔과 슬픔, 기묘한 삶의 현재 등 화면에 등장하는 생명들은 아름답고 훌륭한 자생적 자태를 보여주기도 하나 평화롭고도 난폭한 치열의 약육구조 속 세상사 만화경을 담고 있다.



[Biography]



[Pres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