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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매체명 | 제목 | 게재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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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서울신문 | “질병·죽음의 공포는 창작 자양분”… 심리 묘사로 표현주의 개척 [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6-02 |
345 | 서울신문 | 세속적 출세, 반체제 고발… 나와 또 다른 나 ‘두 겹의 삶’ [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5-05 |
344 | 서울신문 | ‘덜 걸은 길’ 걸었다… 타히티서 그려낸 ‘미술사 흐름 바꾼 신화’[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4-06 |
343 | 아트모아 | [아티(ATI) 기업탐방] 사비나미술관 | 2025-03-12 |
342 | 서울신문 | 재능 뛰어넘는 열정으로… 현대미술의 색채 혁명 이끈 ‘야수’ [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3-10 |
341 | 서울신문 | “작품 완성은 창작의 시작”… 예술 한계 넓힌 ‘현대미술의 황제’[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2-09 |
340 | 서울신문 | 삶조차 불멸의 작품으로… 화폭에 고뇌 새긴 ‘위대한 패배자’[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 | 2025-01-13 |
339 | 서울신문 | [이명옥의 창조성과 사랑] 가족 사랑으로 피어난 이중섭 예술혼 | 2024-12-24 |
338 | 서울신문 | [이명옥의 창조성과 사랑] 렘브란트의 예술과 사랑, 그리고 희생 | 2024-11-12 |
337 | 서울신문 | [이명옥의 창조성과 사랑] 밀레의 ‘만종’이 태어난 특별한 장소 | 2024-09-30 |